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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
도서 고래와 수증기 : 김경주 시집
  • ㆍ저자사항 김경주 저
  • ㆍ발행사항 서울 : 문학과지성사, 2014
  • ㆍ형태사항 150 p. ; 21 cm
  • ㆍ총서사항 문학과지성 시인선 ; 445
  • ㆍISBN 9788932026091
  • ㆍ주제어/키워드 고래와 수증기 김경주 시집 문학과지성 시인선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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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1454 [강경]종합자료실
811.6-김148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김경주의 네번째 시집 『고래와 수증기』. 전편의 시들에서 늘 새로운 '시도'를 해왔던 시인 김경주는 이번 시집에서 구도자적 특성을 더했다. 시인은 초기의 산문시에 비해 형식적으로 간결해진 51편의 시들을 선보이며, 내놓인 언어만큼이나 표현되지 않은 여백과 행간 역시 읽어내길 유도한다. 연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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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고래와 수증기 - 김경주 지음
'문학과지성 시인선' 445권. 등단 이후 12년간 무수한 찬사와 수식에 둘러싸여온 시인이 있다. 걱정스러울 정도로 뛰어난 시적 재능을 지닌 문단의 괴물이라는 극찬을 받은 시인. 김경주의 네번째 시집 <고래와 수증기>가 출간되었다. 5년 만의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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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시인의 피
새 떼를 쓸다
Let me in
설맹(雪盲)
백치
햇볕에 살이 지나가네
기척도 없이
머그컵
내 입술 위 순록들
오로라
시인의 피
천둥
13월의 월령체
너무 오래된 이별
정겨운 우울들
그냥 눈물이 나
현대문학
고적운(高積雲)

2부 타다 남은 발
물속에 내리는 눈
타다 남은 발
피아노가 된 나무 4
수형전(手形轉)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길을 걷는 것은
사시(斜視)
시인의 피 4
간절기(間節期)
詩作
비어들
국도
내겐 이름이 없는 만큼 그만큼의 마음도 있어서......
내의(內衣)
명창
진술의 힘

3부 알아
시인의 피 5
아무도 모른다
굴 story
이토록 사소한 글썽거림
한밤의 형광펜

0시의 활주로
백 에이커의 농장, 백 에이커의 숲

4부 늘 발이 차가운 당신처럼
책을 뒤적거리는 삶
알아
자백을 사랑해
본적(本籍)
미운 오리 새끼 말고, 오리털
네 살을 만지러 갈 때
배 짓는 사람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해변의 스쿨버스
물이 새듯이
파란 피

해설 | 잠재성의 주재자 - 조재룡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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