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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너머의 꿈을 꾸다 - 김해등 지음, 고정순 그림
쌈지떡 문고 13권. 정조가 왕이 되었을 때 신하들은 붕당 싸움을 일삼고 백성들은 힘들게 살고 있었다. 정조는 능력이 뛰어난 정약용과 함께 새로운 조선을 꿈꾸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한 마음이 어떻게 조선 개혁을 이끌어 낼 수 있었는지 그 생생한 역사의 현장 속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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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의 아들
새로운 하늘
한강 배다리
믿는 건 오직 백성뿐
백성들의 목소리
들불처럼 번진 서학
꿈을 향해서
수원 화성
조선의 미래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