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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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V201900001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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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9161309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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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09s2017 ulk051 a kor |
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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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20170093048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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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1 144031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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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5 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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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5 정421ㅁ 1 |
245 |
20 |
(천불천탑의 신비) 미얀마 비디오 녹화자료 1, 황금의 전설/ 정재응 연출; EBS 기획·제작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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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BS 미디어센터 공급 20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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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1매(51분): 유성, 천연색; 12 cm |
440 |
10 |
(EBS) 세계 문명사 대기획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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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표제는 케이스의 표제임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언어: 한국어 |
511 |
1 |
정남(내레이션) ; 장민혁(내레이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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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황금 보물은 그 양과 질에서 실로 압도적이다. 그중에서도 미얀마 사람 모두가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보물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 보물은 미얀마에서 가장 큰 사원인 쉐다곤 사원이다. 금이 경내를 온통 뒤덮고 있는 이곳에서 무엇보다도 보는 사람을 압도하는 것은 중앙에 있는 거대한 황금빛 주탑이다. 두 번째 보물은 미얀마인들이 마음의 성지라 일컫는 짜잇티요 불탑이다. 산 정상 낭떠러지 끝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바위는 그 전체가 황금으로 뒤덮여 있다. 세 번째 보물은 석가모니 부처님의 얼굴을 그대로 본떠 만든 것으로 알려진 마하무니 불상이다. 많은 사람이 바친 금으로 마하무니 불상의 얼굴 아래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게 금으로 뒤덮여 있다. 미얀마의 황금 보물은 왕에서부터 일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그들의 보시로 이루어졌다. 미얀마인들은 왜 황금을 보시하는 것일까? 세 가지 황금 보물에 얽힌 이야기를 전설과 고증을 통해 풀어보고, 천 년의 시간과 공간을 흐르며 켜켜이 쌓인 황금으로 하나가 된 미얀마와 그들의 순수한 불교 문명을 들여다본다.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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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Video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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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불천탑 신비 미얀마 황금 전설 EBS 세계 문명사 대기획 다큐멘터리 |
700 |
1 |
정재응 정남 장민혁 EBS 정재응 연출 EBS 기획·제작 정남(내레이션) 장민혁(내레이션) 정남(내레이션)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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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 |
740 |
2 |
황금의 전설 |
950 |
0 |
\16600 (전질가격 \50000) |
049 |
0 |
AD0000001642 1 D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