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988nam ak200217 k 4500 | |
---|---|---|
TAG | IND | 내용 |
001 | KMO200601931 | |
005 | 20060809132847 | |
008 | 060809s2006 ulk 001 kor | |
020 | 8956281998 93680: \20000 | |
040 | 144031 144031 | |
049 | 0 | GD0000008440 |
056 | 680.99 4 | |
090 | 680.99 김331ㅈ | |
100 | 1 | 김남석, 1973- |
245 | 10 | 조선의 여배우들/ 김남석 지음 |
260 | 서울: 국학자료원: 새미, 2006 | |
300 | 395p.; 24cm | |
504 | 참고문헌: p.359-368, 색인: p.369-395 | |
520 | 3 | 지금이나 옛날이나 여배우들은 관심의 대상이다. 과거의 대중들은 멀리는 이월화나 복혜숙, 가깝게는 신일선이나 이애리수를, 지금의 심은하나 전지현처럼 사랑했다. 관객들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가졌으며, 공연은 이러한 관객의 심리를 십분 활용했다. 현재의 영화 관객도 그러하고, 영화 제작사도 그러하다. 그러한 측면에서 과거와 현재의 다른 점은 없다. 여배우들의 문제에 있어서 또 하나 달라지지 않은 점이 있다......이하생략 |
653 | 여배우 조선시대 | |
950 | 0 | \2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