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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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0405646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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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165553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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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05s2004 ulka 000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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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0126244 03810: \9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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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31 144031 |
049 |
0 |
ED0000031920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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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08 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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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08 김984ㅎ |
245 |
00 |
화장 외/ 김훈 외지음 |
246 |
1 |
관제: 2004년도 제2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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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문학사상사, 200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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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p.: 삽도; 23cm |
440 |
00 |
李箱文學賞작품집; 28 |
505 |
00 |
화장; 여자의 풍경, 시간의 풍경; 가까운 숲이 신성하다; 충무공,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김훈. -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 문순태. - 밤이 지나다/ 구효서. - 진흙 파이를 굽는 시간/ 김승희. - 존재의 숲/ 전성태. - 칵테일 슈가/ 고은주. - 그림자 아이/ 하성란.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정미경. -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박민규 |
650 |
7 |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이상 문학상李箱文學賞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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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이상문학상작품집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여자 풍경 시간 숲 신성 충무공 단순성 순결 칼 어머니 향기 밤 진흙파이 존재 칵테일 슈가 그림자 아이 발칸 장미 너구리 |
700 |
1 |
김훈 문순태 구효서 김승희 전성태 고은주 하성란 정미경 박민규 김훈 외지음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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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풍경, 시간의 풍경 가까운 숲이 신성하다 충무공, 그 한없는 단순성과 순결한 칼에 대하여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 밤이 지나다 진흙 파이를 굽는 시간 존재의 숲 칵테일 슈가 그림자 아이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화장 |
950 |
0 |
\9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