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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8
도서 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유품정리사가 떠난 이들의 뒷모습에서 배운 삶의 의미
  • ㆍ저자사항 김새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청림출판, 2015
  • ㆍ형태사항 239 p.: 사진; 22 cm
  • ㆍ일반노트 권말부록: 유품정리사가 알려주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7계명
  • ㆍISBN 9788935210381
  • ㆍ상세내용 "오늘 뭐 하셨어요? 식사는 하셨어요?" 일이 끝나면 나는 아버지께 자주 전화를 한다. 특별한 내용 없는 짧은 통화지만, 아버지 목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놓이고 기분이 좋다. 가슴 아픈 현장과 마주한 날은 가족들 생각이 많이 난다. 어서 집으로 달려가 딸의 얼굴을 보고 싶고, 온 힘을 다해 꼭 껴안아주고 싶다. 지금보다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하며 살아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게 된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외로운 죽음들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 ㆍ주제어/키워드 떠난후 죽음 마지막 유품정리사 뒷모습 의미 한국문학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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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2185 [강경]종합자료실
818-김548ㄸ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떠난 이들이 세상에 남겨 놓은 마지막 이야기들을 모은 한 권의 책『떠난 후에 남겨진 것들』. 유품정리사 김새별이 이십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죽음과 마주하며 본 인생의 뒷모습들을 담은 책이다. 책 속에 담긴 서른 편의 이야기는 언젠가는 반드시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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