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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85.5
도서 나를 다 안다는 착각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뒤흔드는가
  • ㆍ저자사항 카렌 호나이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Page2: 페이지2북스, 2023
  • ㆍ형태사항 328 p.: 삽화; 22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Karen Horney
  • ㆍISBN 9791169850131
  • ㆍ주제어/키워드 심리학 정신분석학 감정표현 무의식 분노 신경증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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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9788 [열린]종합자료실
185.5-호371나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호나이 박사는 프로이트의 이론을 확장시켰다”〈타임〉 “나도 모르던 내 상처를 발견하고 스스로 치유하는 심리 탐구의 여정” 프로이트의 한계를 극복하고 여성 심리학 분야를 개척한 카렌 호나이 고통에 신음하는 무의식을 의식의 영역으로 끌어낸 자기 분석법을 말하다! 『나를 다 안다는 착각』(원제 Self-Analysis)의 저자 카렌 호나이는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정신의학자로 ‘사회심리학’의 장을 연 에리히 프롬, ‘개인심리학’의 창시자 알프레트 아들러, ‘대인관계이론’을 발전시킨 해리 스택 설리번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기존 프로이트 정신분석의 한계를 깨고 현대 정신의학의 기틀을 닦은 인물로 유명하다. 호나이는 사람이 두려움, 무력함, 고립감 등의 심리적 고난을 느끼면 그러한 삶을 견디기 위해 개인의 특성에 따라 무의식적으로 욕망을 추구하게 되는데, 이것을 ‘신경증적 경향’이라 이름 붙였다. 『나를 다 안다는 착각』에서는 신경증적 경향의 패턴과 어떤 사람이 자신의 심리적 문제를 혼자 해결하려고 할 때(자기 분석) 정신분석 기법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사례를 통해 가능성을 알아보고, 정신분석의 기본 단계를 살펴본다. 그리고 정신분석 과정에서 환자와 분석가가 해야 하는 것, 체계적인 자기 분석을 진행하는 방법, 현실적으로 자기 분석을 했을 때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까지 담았다. 이 책은 개인의 무의식에서 일어나는 심리적 고통을 의식 위로 끌어올려 해결함으로써, 이전보다 더 나은 삶으로의 방향성을 찾고 삶의 의지를 발현하고 강화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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