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행복해지는 시간, 하루 5분 마음챙김 실천법 하루 5분으로 내 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시간이 행복해진다! “엄마로 살면서부터 나를 챙겨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일과 육아, 둘 중 어느 것도 제대로 못 하는 것 같아 속상해요.” “눈 뜨면서 시작되는 전쟁통에 시달리느라 아이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못 해주네요.” 아이와 함께 있는 순간에도 온갖 걱정과 조바심으로 마음이 분주한 엄마들. 반복되는 일거리에 치여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엄마들이 조금 더 행복하고 평온해질 수는 없을까? 심리 치료사이자 명상 코치, 두 아이의 워킹맘인 저자는 엄마들이 바쁠수록 마음챙김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하루 5분이지만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루에도 숱하게 찾아오는 스트레스 속에서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고, 그렇게 마음의 평온을 얻으며 원래 자기 모습을 찾아가면서 조금씩 엄마가 더 웃고 즐거워질 때 아이들도 스펀지처럼 엄마의 감정과 반응을 흡수하게 되기 때문이다. 신간 〈바쁜 엄마를 위한 하루 5분 명상〉은 바쁜 엄마들이 하루 중 언제 어디서든 간단히 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마음챙김 방법을 담은 책이다. 바쁜 엄마에게 긴 시간이나 복잡한 과정은 필요 없다. 둘째를 낳고 극심한 산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저자는 30분 이상 집중해야 하는 일반적인 마음챙김 방법이 바쁜 엄마들에게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일상생활을 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5분 만에 할 수 있는 마음 챙김 방법을 만들게 된다. 짧은 시간에 할 수 있는 마음챙김으로도 순간 순간 찾아오는 절망감을 가라앉히고 차분히 주변을 돌아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접한 엄마들의 찬사가 쏟아졌고 그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은 NAPPA(National Parenting Product Awards)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NAPPA는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가치를 인정하는 제품에 수여하는 어워드다. 이 책에는 바쁜 엄마가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는 60가지 생활밀착형 마음챙김 실천법이 담겨있다. 눈을 떠서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부터 저녁이 되어 가족들과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까지, 매시간 아무 곳에서나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마음챙김 방법들이 생생한 현실 육아의 현장과 함께 펼쳐진다. 책에서 제안하는 5분 마음챙김을 통해, 늘 바쁘고 피곤하던 엄마들이 하루하루를 온전한 나로 누리는 행복한 엄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엄마의 하루와 삶이 바뀌는 시간, 하루 5분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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