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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02
도서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 박미라의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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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1622 [열린]종합자료실(큰글)
큰글802-박347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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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곁에서 오래 서성인 당신에게 ‘치유 글쓰기’가 건네는 단단한 위로 “글쓰기로 마음을 치유한다는 게 무엇이며 성찰적 글이 어떤 것인지, 깊은 슬픔이 글쓰기를 통해 어떻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가 되는지 그들의 글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다.”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대표 박미라의 지난 30여 년간의 경험이 오롯이 살아 있는 ‘치유 글쓰기’의 모든 것! 베스트셀러이자 심리 에세이 《천만번 괜찮아》, 심리상담 칼럼집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의 저자 박미라가 이번엔 마음 치유를 위한 글쓰기 안내서 《상처 입은 당신에게 글쓰기를 권합니다》를 펴냈다. 지난 30여 년간 심리상담자로, 마음칼럼니스트로,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살면서 만난, 글쓰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스스로를 치유하고 구원할 수 있음을 증명한 현장 보고서다. 이 책은 치유 글쓰기의 이론적, 인문학적 근거가 되는 책으로, 누구나 자기 치유를 경험하게끔 구성했다. 수많은 이들이 우울감, 불안, 무기력을 견디며 살아가고 해결하지 못한 트라우마와 맞물려 일상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데, ‘치유하는 글쓰기 연구소’ 박미라 대표는 여기에 주목했다. 상담과 강의를 하며 불안과 우울로 지쳐 있는 이들을 많이 만났고 그들에게 치유 글쓰기를 처방함으로써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탁월한 도구임을 알게 된 것이다. 마음 칼럼니스트이자 심리상담자로 우리를 위로해온 박미라 대표가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를 자처한 것도 이 때문이다. ‘치유하는 글쓰기’는 ‘나를 표현하기, 거리두기, 직면하기, 명료화하기, 나누기, 사랑하기, 떠나보내기, 수용하기’까지의 과정을 거치면서 스스로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길로 안내한다. 죽도록 미운 당신에게 쓰는 편지부터 나의 핵심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까지, 치유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단계적으로 다루는 일련의 소재들을 통해 얼룩졌던 내면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고 우리의 마음이 조금 더 단단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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