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플레이어로 가는 가장 빠르고 재미있는 골프 레슨” ★★★ 읽기만 해도 스코어가 줄어드는 골프 바이블 ★★★ 『골프 천재가 된 홍 대리』는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진입한 첫 '골프'책으로, 처음 출간되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골퍼의 실력을 빠르고 쉽게 향상시켜 초보 골퍼의 필독서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머리를 올린 후에도 실력이 늘지 않아 고민인 초보 골퍼, 아마추어 골퍼에게 최적화된 레슨 포인트를 콕 짚어 전하며, 30년 넘게 골프를 가르치며 저자가 직접 고안한 ‘보기 플레이어로 거듭나는 연습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100타에서 90타 사이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기 플레이어 수준에 이르기 위해 집중해야 하는 것은 비거리나 굿 샷이 아닌 ‘숏게임’이라고 말한다. 이는 골프를 단지 스윙 플레이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온전한 게임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다. 드라이버샷 비거리가 욕심만큼 나오지 않는다 해도 세컨드 샷에서 홀아웃까지의 과정을 전략적으로 풀어나가면 획기적으로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에는 게임 단계별 요령 및 러프, 벙커, 경사면 등에서의 위기 대처 요령을 세심하게 안내한다. 이야기는 주인공 홍 대리가 보기 플레이어에 도전하며 행복골프학교에서 김헌 사부에게 배우는 일련의 커리큘럼이 소설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재미있게 책을 읽는 것만으로 독자는 자연스럽게 보기 플레이어에 이르는 데 필요한 이해와 연습방법을 체득할 수 있고, 이는 골프를 시작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100타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수많은 골퍼가 골프에 대한 그릇된 인식을 깨고 비효율적인 연습 방식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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