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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09
도서 지중해 세계사 : 세 대륙이 만나는 바다, 그 교류와 각축의 인류사
  • ㆍ저자사항 지은이: 올리버 래컴,
  • ㆍ발행사항 서울 : 책과함께, 2022
  • ㆍ형태사항 451 p., 도판32 지도 ; 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Oliver Rackham, Marlene Suano, Mario Torelli, Geoffrey Rickman, John Pryor, Michel Balard, Molly Greene, Jeremy Black 색인 수록
  • ㆍISBN 9791191432817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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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1273 [열린]종합자료실
909-래314ㅈ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데이비드 아불라피아와 석학 8인의 범세계적 프로젝트! 세 대륙을 잇는 거대한 바다에서 펼쳐진 반만 년 인류사 아시아·아프리카·유럽 대륙이 만나는 바다. 기독교·유대교·이슬람 3대 종교의 중심지이자, 이집트·미노스·미케네·그리스·에트루리아·로마·아랍 등 주요 문명이 탄생하고 스러져간 곳, 지중해. 세계적인 지중해사 연구자이자 2020년 울프슨 역사 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아불라피아와 내로라하는 역사학자 8인이 지중해의 반만 년 역사를 포괄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힘을 모았다. 9인의 석학이 살펴본 지중해사는 기존의 관점과는 사뭇 다르게 펼쳐진다. 유럽 중심의 시각에서 탈피해 서아시아, 북아프리카 대륙의 이야기를 골고루 전하는 이 역사서에서 우리는 유럽의 알파벳이 서아시아의 페니키아 문자에 뿌리를 두고 있고, 유일신 신앙이 고대 이스라엘인에게서 나와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의 핵심적인 요소가 됐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중해의 물리적 환경과 지리적 제약에 주목했던 역사가 페르낭 브로델의 관점과 달리, 지중해의 역사를 만들어온 ‘개인’의 역할에 주목해 더욱 역동적이고 풍성한 인류사를 완성해냈다. 나아가 장엄하고 아름다운 50장의 컬러 화보는 지중해의 변천사를 생동감 넘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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