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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7.04
도서 마녀 재테크 남편 기살려주는 쩐모양처 따라잡기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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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UE0000003302 [열린]종합자료실(큰글)
큰글327.04-박347ㅁ
예약 0명 / 10명 예약 가능 2024-05-28 도서예약가능 신청불가

상세정보

<스토리텔링 형식의 생활밀착형 재테크서 왜 우리 집 가계부는 언제나 마이너스일까? 돈 때문에 속 터지고 가슴 멍든 부부를 위한 힐링이 시작되다 가계 부채 1000조 시대에 주부의 역할이 중요해 졌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하는 것이 아닌 암탉이 경제에 대한 지혜와 해박한 정보로 열심히 움직이면 윤택한 가정경제를 꾸려나갈 수 있는 시대다. 자녀 교육, 가정 대소사, 행복한 가정 생활 … 이것들을 원활하게 이루기 위해서는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아무리 아껴도 통장은 늘 마이너스다. 이 책은 돈 샐 틈 없는 가정을 만들어 주는 주부 재테크 트레이닝 서적이다. 가계 부채가 늘어나는 시대에 맞춰 여성들이 가정경제의 축을 움직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동안 주부를 위한 경제 서적, 재테크 책이 드물었다. 있다 해도 어려운 경제 용어 앞에 주부 독자들은 그 산을 넘지 못하고 책을 덮는 경우 많았다. 이 책은 주부들의 삶과 애환, 에피소드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주부 눈높이에 맞게 풀어 설명한다. 책을 펴고 단숨에 끝까지 읽어 내려갈 만큼 쉬운 재테크 책이다.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다. 쩐모양처로 무장할 수 있는 꽉 차고 알찬 정보들이 가득하다. 《마녀 재테크》, 마녀란 어떤 의미? 마녀하면 못되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잔소리꾼에 신경질적인 여성이 떠오른다. 일면 맞는 말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주인공 마영희 여사를 줄여서 '마녀'라고 표현했다. 마씨라는 성과 다소 직선적인 성격에 돌직구를 날려 상대방의 가슴을 아리게 해서 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마영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프리랜서 편집 디자이너인 마영희는 경제란 그저 신문이나 TV에서 접하는 용어로 생각하는 평범한 40대 주부. 돈이란 원하는 것을 취하도록 돕는 수단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그동안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가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마이너스를 이용해서라도 거의 대부분 소비하고 살았다. 그러던 그녀가 늦둥이를 임신하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현실 앞에서 흔들리는 가정경제를 체감, 돈에 예민하고 지혜로운 쩐모양처가 되기로 결심한다. 다행히 대학 친구인 재무 상담사 도지나를 만나 쩐모양처 마인드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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