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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98.122
도서 엄마가 또 모르는 세 살의 심리 : 18~36개월 우리 아이 속마음 읽기
  • ㆍ저자사항 제리 울프 지음 ;
  • ㆍ발행사항 고양 : 푸른육아, 2020
  • ㆍ형태사항 263 p. ;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Jerri Wolfe
  • ㆍISBN 9788993267723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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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81969 [강경]임신 출산 육아 도서 코너
598.122-울245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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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처럼 보살필 수도 없고, 그렇다고 하고 싶은 대로 내버려두기엔 불안하기만 한 사고뭉치 청개구리 세 살 우리 아이! 잠시만 한눈 팔아도 어느 새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하고, 제대로 할 줄 아는 건 별로 없는데, 자기가 한다며 고집을 부리는 아이! 행여 다칠까 잘못 될까 걱정스런 마음에 “안 돼!”라고 말려도 보지만, 언젠가부터 “싫어!”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18~36개월 아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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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엄마가 또 모르는 세 살의 심리 - 제리 울프 지음, 서희정 옮김
두 돌을 전후해 세 돌이 될 때까지 그 나이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아이의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 두세 살 아이들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부모로부터 무엇을 바라고 필요로 하는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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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01 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에서는 요람에서 벗어나 쑥쑥 자라고 있는 세 살짜리 들의 반란, ‘난 이제 더 이상 아기가 아니에요!’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조금만 기다려 주면 혼자 할 수 있어요 22
나한테도 선택할 기회를 주세요 29
난 이제 가만히 있을 수 없어요 35
나도 모르게 위험에 처하곤 해요 41
말 배우는 건 힘들지만, 참 재미있어요 47
원하는 걸 예쁘게 말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에요 51
함께 노는 법을 배워 가고 있어요 56
새 침대에 적응할 시간을 주세요 60

PART 02 세 살짜리의 독특한 세계를 이해해 주세요 에서는 싫어 소리를 입에 달고 살고,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안정감을 찾는 등 세 살짜리들의 독특한 습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난 ‘싫어’라는 말이 좋아요 66
왜요? 왜요? 왜요? 71
놀이에 상상을 더하기 시작했어요 76
제발 내 평화로운 일상을 깨지 말아 주세요 80
엄마, 나 밴드 붙여 주세요 89
내 몸 구석구석이 너무 궁금해졌어요 89

PART 03 왜 나 하고 싶은 대로만 할 순 없는 거죠? 에서는 하고 싶은 건 너무나 많은데, 이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너무나 많아서 속상한 세 살짜리들의 하소연을 담고 있다.
왜 나만 낮잠을 자야 해요? 96
갖고 싶은 걸 모두 가질 순 없나요? 101
왜 난 ‘젠장’이라고 하면 안 돼요? 105
하루종일 텔레비전만 보고 싶어요 109
대체 왜 쓴 약을 먹어야 하나요? 113

PART 04 세 살짜리가 감당하기엔 어려운 일들이 많아요 에서는 이제 더 이상 아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세 살짜리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어려운 일들이 뭔지 이야기하고 있다.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단 말예요 120
식사 시간은 너무 괴로워요 127
이걸 쟤랑 나눠 가지라고요? 132
억지로 같이 어울려 놀기 싫어요 140
변화무쌍한 하루는 진짜 힘들어요 147
정리해 가면서 노는 건 내게 너무 어려워요 152
거창한 파티보다는 맘에 쏙 드는 케이크가 더 좋아요 156

PART 05 때론 다시 아기가 될 때도 있어요 에서는 쑥쑥 자라고 있는 가운데, 문득문득 아기 때로 돌아가고 싶은 세 살짜리들의 성장통을 다루고 있다.
그냥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걸 어떡해요 162
난 벌거벗고 뛰어다니는 게 좋아요 168
아직은 기저귀가 더 편할 때가 있어요 172
가끔은 아기였던 때가 그리워요 176

PART 06 세 살은 몸과 마음이 예민한 나이랍니다 에서는 어른들이 놓치기 쉬운 세 살짜리들의 예민한 몸과 마음 상태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머리 감기는 너무 너무 싫어요 184
난 우리집처럼 익숙한 게 좋아요 188
내 피부는 정말 민감한가 봐요 192
이 닦는 건 진짜 이상하고 싫어요 198

PART 07 엄마는 오직 나만의 엄마란 말예요 에서는 아직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엄마를 혼자서 독점하고만 싶은 철부지 세 살짜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난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204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재미있어요 208
나 말고 또 다른 아기가 왜 필요하죠? 212
아기 미워! 도로 갖다 주세요 216
이 녀석 때문에 내 삶은 엉망진창이에요 223
형이 야단맞는 게 좋아요 227

PART 08 일부러 엄마를 화나게 하려고 그런 게 아니에요 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불쑥불쑥 사고를 치게 되는 사고뭉치 세 살짜리들의 좌충우돌 일상을 소개하고 있다.
불끈 화가 나면 참을 수가 없어요 234
화를 내면 나쁜 아이가 되나요? 241
진짜 내가 그런 거 아니에요 246
징징대면 원하는 걸 주시잖아요 250
제발 방 안에 혼자 두지 마세요 254
나도 누굴 때려도 되나요?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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