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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권]
노동, 먹고사는 일의 고단함
― 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 장강명, 「알바생 자르기」
소외, 무언가로부터 멀어진다는 것
― 이태준, 「달밤」
― 김중혁, 「엇박자 D
자연,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움
― 김원일, 「도요새에 관한 명상」
― 최련, 「바다를 푸르게 하라」(북한 작품)
전쟁, 인간의 고통과 상처
― 조위한 / 박희병·정길수 옮김, 「최척전」
― 최은영, 「씬짜오, 씬짜오」
[둘째 권]
공존, 더불어 살아가기
― 이상권,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
― 황정은, 「묘씨생」
가족의 ‘가장’ 자리
― 박완서, 「엄마의 말뚝 2」
― 성석제,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자본과 욕망, 그 속의 우리들
― 공선옥, 「한데서 울다」
― 김경욱, 「맥도날드 사수 대작전」
다문화, 차이를 존중하는 사회
― 배봉기, 「안녕 라자드」
― 김재영, 「꽃가마배」
미래,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 리금철, 「무지개 비낀 도시」(북한 작품)
― 김주영, 「인간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