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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 엠마누엘레 베르토시 지음, 김은정 옮김, 이순원 강원도 사투리로 옮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현대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으로, 작가가 어릴 적 들었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모티브로 자연이 사람을 살리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사투리와 표준어로 쓰여진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강원도에서 태어나고 자란 소설가 이순원이 강원도 사투리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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