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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1.609
도서 불과 재: 장석주 평론집
  • ㆍ저자사항 장석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문학의전당, 2015
  • ㆍ형태사항 284 p.; 22 cm
  • ㆍ총서사항 시인동네 평론선
  • ㆍISBN 9791186091203
  • ㆍ주제어/키워드 시평론 한국평론 한국문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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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45283 [열린]종합자료실(향토작가)
향토작가811.609-장331ㅂ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한국 문학평론의 최전선 시인, 비평가, 문장노동자, 인문학자로 종횡무진 활동해온 장석주의 문학평론집. 다채로운 이력만큼이나 전방위적 글쓰기를 선보여온 장석주의 ‘문학비평가’로서의 날카로운 심미안을 만날 수 있다. 시인으로서의 감각과 풍부한 인문학적 교양이 결부된 그의 글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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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불과 재 - 장석주 지음
시인동네 평론선. 시인, 비평가, 문장노동자, 인문학자로 종횡무진 활동해온 장석주의 문학평론집. 다채로운 이력만큼이나 전방위적 글쓰기를 선보여온 장석주의 '문학비평가'로서의 날카로운 심미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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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제1부

고해(苦海)에서 탈속으로―김종해의 시세계
유재영의 시를 읽는 아홉 가지 방식
우중(雨中) 유거 중(幽居中)의 윤리적 눈뜸―김영승의 근작시에 대하여
스칠 때마다 슬픈 소리가 났다―최문자의 최근 시
고요의 동학(動學)―역(易)의 원리로 본 문태준의 시들
큰 새 두 마리와 큰 뱀과 나의 세계―이창수, 『귓속에서 운다』
풍경 : 가족 망상이 빚은 것들―박현, 『승냥이, 울다』
검은 까마귀의 노래―이덕자, 『신의 전당포』
늙은 소년의 노래―송하선, 『아픔이 아픔에게』
불행을 연기하는 자들, 굴기(崛起)와 웃음들―신미균, 『웃기는 짬뽕』

제2부

마음의 율동―안이삭, 『한 물고기가 한 사람을 바라보는 오후』
작은 것들의 존재론―장이엽, 『삐뚤어질 테다』
뉴욕의 슬픈 노래들―김송희, 『이별은 고요할수록 좋다』
우화를 꿈꾸는 두눈박이좀매미―이채민, 『동백을 뒤적이다』
절벽 끝에서 피안(彼岸)을 보다―김진길, 『밤톨 줍기』
시인의 운명에 호명당하다―임병걸, 『지하철에서』
적막의 시―김선진, 『마음은 손바닥이다』
우화(羽化)에 이르는 길―임솔내, 『나뭇잎의 QR코드』
만물이 상호연기(相互緣起)하는 세계에서―박분필, 『산고양이를 보다』
언어의 이역(異域)―김춘리, 『바람의 겹에 본적을 둔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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