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1 선사시대 고인돌은 왜 한반도에 집중되어 있을까? 13
2 고조선을 세운 단군은 실제로 존재했던 인물일까? 21
3 가야의 김수로왕은 어떻게 외국 공주와 결혼했을까? 29
4 광개토대왕릉비의 비문은 조작됐을까? 37
5 이차돈의 목에서 정말 하얀 피가 솟구쳤을까? 45
6 신라유물 황금보검의 주인은 누구일까? 53
7 서동요의 두 주인공은 실존 인물일까? 61
8 첨성대는 정말 천문대였을까? 69
9 성덕대왕신종을 에밀레종이라 부르는 이유는 뭘까? 77
10 처용은 어디서 온 사람일까? 85
11 삼별초는 정말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갔을까? 93
12 신돈은 두 얼굴의 사나이? 101
13 최영 장군의 묘에는 정말 풀이 자라지 않을까? 109
14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117
15 정말 조선시대에 비행기가 만들어졌을까? 125
16 광해군일기에 기록된 UFO는 사실일까? 133
17 홍길동을 지은 허균은 정말 역모를 일으켰을까? 141
18 소현세자는 정말 독살당해 죽었을까? 149
19 표충비는 정말 땀을 흘릴까? 157
20 김홍도와 도슈사이 샤라쿠는 같은 사람일까?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