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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는 반짝일 거야 - 마달레나 모니스 지음, 오진영 옮김
물을 흠뻑 머금은 붓이 방금 지나간 듯, 단숨에 마음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색감이 인상적인 그림책이다. 포르투갈의 신예 작가 마달레나 모니스는 특유의 따스하고 장난스러운 감성으로 둘의 여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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