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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219.2
도서 신화의 책 : 신화, 우리 세대의 삶을 비추는 지혜의 거울
  • ㆍ저자사항 필립 윌킨슨 외 편저;
  • ㆍ발행사항 서울: 지식갤러리, 2018
  • ㆍ형태사항 352 p.: 삽화; 25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Philip Wilkinson, Georgie Carroll, Mark Faulkner, Jacob F. Field, John Haywood, Michael Kerrigan, Neil Philip, Nicholaus Pumphrey, Juliette Tocino-Smith
  • ㆍISBN 9791188096626
  • ㆍ주제어/키워드 역사 문화 신화 이해 지혜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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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17596 [열린]종합자료실
219.2-윌375ㅅ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영원한 것이 없는, 스쳐 지나가는 것들로 가득 찬 세상에 지친 당신을 시공을 초월한 사유의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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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신화의 책 - 필립 윌킨슨 외 엮음, 이시은.최윤희.박유진 옮김
생각의 지도 시리즈.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과 북유럽 영웅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신화와 신화 속 인물 80가지를 선정해 강렬한 삽화와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로 다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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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

고대 그리스
가이아는 처음에 자기와 동등한 신 우라노스를 낳았다_우주의 기원
레아는 큰 돌을 포대기로 싸서 크로노스에게 넘겨주어 그가 그것을 삼키게 했다_올림포스 신족
청년 시절의 제우스는 땅에서 태어난 티탄 신족을 쳐부수었다_올림포스 신족과 티탄 신족의 전쟁
여기는 바람도 눈도 비도 거세게 몰아치는 법이 없다_올림포스 산
그는 교활한 프로메테우스를 달아나지 못하도록 사슬로 묶어두었다_프로메테우스가 인류를 돕다
그녀의 충동 때문에 불행과 재앙이 인간들의 삶으로 흘러들었다_판도라의 상자
제우스에게는 여자가 많았는데, 그중에는 인간도 있었고 신도 있었다_제우스의 불륜
땅 밑의 집에서 사는 강력한 하데스_하데스와 저승
그는 꿀처럼 달콤한 석류를 그녀의 손에 쥐어 주었다_페르세포네의 납치
미쳐 날뛰는 여자들이 집 밖으로 쏟아져 나왔다_디오니소스교
그가 뒤를 돌아보다 아내를 언뜻 보는 바람에 그녀는 아래로 돌아가야 했다_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꿈을 가져오는 자_헤르메스의 첫날
아테나는 올리브나무를, 포세이돈은 바닷물을 선사한다
_아테네 건국
조언을 구하는 자 모두에게 틀림없는 조언을 해 주겠노라_아폴론과 델포이 신탁
한쪽은 사랑에 빠졌고, 다른 쪽은 사랑이라는 말만 들어도 질색하게 됐다_아폴론과 다프네
삶과 죽음은 면도날 위에서 균형을 이루고 있다_트로이 전쟁
이 두 폭군. 이들이 내 아버지를 살해했다_오레스테스가 아가멤논의 원수를 갚다
들려주소서, 뮤즈여, 그 영웅의 이야기를_오디세우스의 모험 여행
그 과업들을 완수하고 나면 그는 불멸의 존재가 될 것이다_헤라클레스의 과업
그는 황소의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몸의 나머지 부분은 사람과 같았다_테세우스와 미노타우로스
신이 난 이카로스는 아버지의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더 높이 날아올랐다_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그는 반질반질한 방패에 비친 그 고르곤의 머리를 보면서 그녀의 목을 베었다_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증오는 밑 빠진 독이지, 나는 붓고 또 부을 거야_이아손과 메데이아
불운한 오이디푸스, 세상에 어느 누가 그를 부러워할까!_오이디푸스의 운명
그녀는 천국보다도 아도니스를 원한다_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제가 만지는 것은 모두 황금으로 변하게 해 주소서_미다스 왕
하루 낮 하루 밤 사이에 아틀란티스는 바다 밑으로 사라져 버렸다_아틀란티스 전설

고대 로마
무구(武具)들과 한 남자를 나는 노래하노라_로마의 건국자 아이네이아스
도시를 세우고 싶은 욕망이 로물루스와 레무스를 사로잡았다_로마 건국
신들의 아버지는 구름 사이로 붉은 불꽃을 뿜어낸다_누마가 유피테르보다 한술 더 뜨다
베스타를 그냥 살아 있는 불꽃으로 생각하라_베스타와 프리아포스
그래도 운명이 내 목소리는 남겨둘 테니 나는 내 목소리로 알려지리라_쿠마에 무녀
당신을 내 영혼만큼이나 사랑해요_큐피드와 프시케
나는 나 자신에 대한 사랑의 불길에 타고 있었구나_나르키소스와 에코
그녀는 아직도 실을 잣는다, 거미로서_아라크네와 미네르바
응분의 대가를 내 피로 치르겠어_키벨레와 아티스
미트라는 소생의 신이시다_미트라와 황소
그는 새하얀 상아를 깎아 조각상을 만들었다_피그말리온
나와 동침한 대가로 세상의 모든 문을 여닫을 권한을 주겠노라_카르나와 야누스
그녀보다 정원을 더 잘 가꾸는 나무 님프는 한 명도 없었다_포모나와 베르툼누스
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는 없어요_피라모스와 티스베
신들이 좋아하는 자들은 곧 신이다_필레몬과 바우키스

북유럽
위미르의 살로 대지가 만들어졌다_우주 창조
위그드라실이라는 물푸레나무는 가장 고귀한 나무다_오딘과 세계수
세계 최초의 전쟁_ 신들의 전쟁
그들이 피에 꿀을 섞자 벌꿀주로 변했다_시의 벌꿀주
토르가 원하는 만큼 아무리 강하게 내려쳐도 이 망치는 깨지지 않을 거야_신들의 보물
내 생각대로 이 작은 녀석이 토르가 맞는 거야?_요툰헤임에서 토르와 로키의 모험
지금까지 신과 인간들에게 벌어진 가장 불운한 일_발드르의 죽음
형제끼리 싸우고 서로를 살해할 것이다_신들의 황혼기
벌레가 물로 다가가면 가슴을 세게 쳐라_용의 살해자 시구르드
놀라운 마법의 삼포여, 북국에 많은 것을 가져왔구나_칼레발라
다그다는 80년 동안 아일랜드의 왕위를 지켰다_복잡한 신
그는 육지에 발을 딛자마자 잿더미로 변했다_브란의 여행
쿠훌린은 오랫동안 잊힐 것이다_쿨리의 소 약탈
그는 아일랜드에서 가장 강하고 용감한 사람의 이름을 가졌다_핀 마쿨과 자이언츠 코즈웨이
그래서 그들은 꽃을 따서 처녀를 만들었다_블로듀웨드
이 성검을 뽑는 자가 모든 잉글랜드의 적법한 왕으로 타고난 자다_아서 왕의 전설

아시아
위대한 천계에 사는 여신이 위대한 명계에 내려가기로 마음먹었다_인안나의 저승 여행
명을 내려 모든 것을 소멸시키시고 다시 창조하셨네_마르두크와 티아마트
그의 왕권에 누가 대적할 수 있는가?_길가메시 서사시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 두 영혼이, 하나는 선하고 다른 하나는 악한 영혼이 있소_아후라 마즈다와 아리만
브라흐마가 눈을 뜨고 자신이 혼자임을 깨달았다_브라흐마가 우주를 창조하다
시바가 몸통 위에 코끼리의 머리를 얹고 소년을 소생시켰다_가네샤의 탄생
왕이시여, 자신을 도박판에 거시면 안 됩니다!_주사위 노름
라마는 고결하며 모든 정의로운 이 중에서 으뜸이다_라마야나
나는 여신이자 세계의 지배자다_두르가가 괴물 황소를 물리치다
오 미낙쉬! 물고기 모양 눈을 한 여신이여! 제게 큰 기쁨을 내리소서!_물고기 모양 눈을 한 여신이 남편을 찾다
그대는 온 세상을 다스리는 왕이 될 것이오_바이가 족의 기원
양은 하늘이 됐고 음은 땅이 됐다_반고와 천지 창조
태양 열 개가 한꺼번에 뜨자 곡식이 누렇게 시들어갔다_예가 태양을 향해 활을 쏘다
나는 바다의 네 귀퉁이를 훑은 뒤 하늘의 끝으로 갈 것이오_서유기
땅을 다 만들자 둘은 땅을 이루는 여러 신을 만들었다_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온갖 재앙이 모든 곳에서 일어났다_스사노오와 아마테라스
하늘이 네게 준 쌀은 훌륭하다_불과 쌀
도시를 만들고 국가를 세운 단군왕검이라고 불린 남자가 있었다_한국의 건국 신화
해모수가 비친 햇빛이 유화의 몸을 어루만졌다_ 주몽

아메리카
대지는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섬이다_체로키 족의 창세 신화
나는 생명이라는 그물을 짜는 신이니라_거미 여인
사슴 가죽 춤을 추기 시작합시다. 그러면 만사가 형통할 테니까요_워그가 분쟁을 해결하다
그녀는 그 고래의 영혼이었다_갈까마귀와 고래
그리고 한 명은 해를, 다른 한 명은 달을 차지하게 됐다_쌍둥이 영웅
그랬더니 해가 하늘로 올라갔다_다섯 태양의 전설
태초에,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에 비라코차라는 신이 있었다_창조신 비라코차
그 카누는 경이로웠다_최초의 카누
세상의 창조자는 언제나 존재해 왔다_ 하늘이 해와 땅을 만들다

고대 이집트와 아프리카
나는 태초의 바다에 혼자였다_창조와 최초의 신들
라 신 만세! 매일 완벽한 하루여!_라의 밤 돛단배
이시스는 여자의 몸으로 살았고, 힘 있는 말을 알고 있었다_라의 비밀 이름
위대한 누트가 말한다 “이것은 나의 아들, 나의 첫 아이 오시리스다”_오시리스와 지하 세계
만약 그들이 불을 피우면 악이 도래할 것이다_ 샌 족의 창조신화
내가 너희에게 소라는 동물을 하사하노라_엔카이와 소
조롱박을 등 뒤로 묶으면 나무에 올라갈 수 있겠죠_거미 아난시
불순한 모든 것이 물에 씻겨 내려갔다_도곤 족의 우주
왕비가 폐하를 살해하려고 합니다_트릭스터 에슈

오세아니아
우리 이야기를 와서 들어라, 우리 땅을 보라_드리밍
나를 천천히 죽여다오, 나는 아직 너희에게 가르칠 것이 남아 있다_루마루마 살해
신화의 세계는 결코 멀리 떨어져있지 않다_데마
나는 만물의 주인이다_타아로아가 신들을 낳다
죽음이 인간을 지배할 힘을 얻었다_타네와 히네티타마
그러나 경외할 만한 마우이는 낙담하지 않았다_천 가지 속임수를 쓰는 마우이
새들을 이스터 섬으로 몰고 가는 우리에게 무어라 말할 것인가?_마케마케와 하우아
내가 그분의 이름을 속삭이면 그분이 하늘에서 소리를 듣는다_마푸시아와 신들의 일
나는 길잡이 별들을 잊지 않는다_알루루에이와 항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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