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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줌의 모래 - 이시카와 다쿠보쿠 지음, 엄인경 옮김
백석의 문학적 스승이자 최승희에게 예술적 영감의 원천으로 작용했던 이시카와 다쿠보쿠의 단카집이다. 이시카와 다쿠보쿠는 인물 자체로서도 매우 독특하고 다면적인 인물이었으며, 그의 단카는 근대 도시인으로서의 고독과 슬픔, 고향에의 그리움과 방랑벽, 솔직한 자아의 토로와 민중적 자각 등을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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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나를 사랑하는 노래我を愛する歌
연기煙
하나一
둘二
가을바람의 상쾌함에秋風のこころよさに
잊을 수 없는 사람들忘れがたき人人
하나一
둘二
장갑을 벗을 때手套を脫ぐ時
해제
-이시카와 다쿠보쿠, 시대의 눈물을 노래하다
이시카와 다쿠보쿠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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