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보 상세보기[NAVER 제공]
‘국어시간에 읽기 시리즈’를 펴내며
여는 글
1. 엄마가 내 머리 한 대씩 때릴 때마다
옆집은 공부벌레, 엄마는 잔소리벌레 -정승민
누나의 이름으로 -박이정
아버지의 셈법 -전성태
실수 -김영석
엄마의 눈물 -장영희
자랑스런 우리 할머니 -정희정
원이 아버님께 -이응태 부인
성교육 -조정육
햅쌀밥을 먹는 저녁 -성석제
할머니의 사랑 -송미현
2. 망할 노무 소 잡아묵어 뿌려야지
시험에 얽힌 미신 -오유정
가난이 흔들어도 나는 자라난다 -문경보
벗들이 지어 준 나의 공부방 -안소영
중3 때 처음으로 쓴 시 -안도현
새옹지마? 새옹지우! -박경철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도종환
차도르에 대한 두 가지 이해 방식 -정다영
숫돌 -류영택
소록도의 감 -김범석
지름길은 없다 -임요환
3. 남자라고 미용사 못 하라는 법도 없더라
재 뿌리기 -오한숙희
저 먼지가 모두 밀가루였으면 -한비야
삼촌의 당당한 직업, 미용사 -박소현
토고가 이겼대도 좋았겠다 -김선우
아름다운 판결문 -고도원
천사 같은 사람들 -이란주
하루 동안 -이안선
이상한 아이스크림 회사 -안병수
땅 위의 직업 -정호승
내가 너를 호출하는 소리 -이명랑
글쓴이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