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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디 가요? 앵두 따러 간다! - 조혜란 지음
자연 속에서 얻은 맛나고 귀한 음식 이야기. 주인공 옥이와 할머니가 반찬을 동네 사람들과 나누어 먹고, 또 시장에 내다 팔기도 하며 소박하지만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쁜 일상을 그렸다. 쌀이 어디서 오는지, 감자나 고구마가 어떤 땅에서 나는지 알기 힘든 도시에 사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자연의 모습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보여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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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 앵두, 볼록볼록 오디 따러 간다!
배 아픈 데는 고소한 비름나물이 약이지!
바닷물 쭉 빠지면 뵤족뵤족 넘문쟁이 밭이여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