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히노하라 박사는 20대 청년이 아닌 104세 청년입니다. 밤에는 새벽 두 시까지 글을 쓰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철야를 해도 아침 여섯 시 삼십 분이면 일어나 출근하는 분. 또한 고령자의 건강하고 보람 있는 삶을 위한 '신노인회'의 회장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전국 각지와 해외에까지 나가 일 년에 200회나 강연을 하기도 하는 분. 이 분은 20대 청년이 아니고 104세 청년입니다! 이 분은 96세 때, 일본의 짧은 시(하이쿠)를 배우기 시작하여, 수년이 지난 요즘에는 하이쿠 클럽에 가입해 모임에도 자주 참가합니다.
<『100세 시대를 살아갈 비결』에서 히노하라는, 104세인 현재에도 목표를 설정하고 매진하는 열정과 끊임없이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기쁨이 자신의 건강 유지의 비결이라고 자신 있게 밝힌다. 100세가 넘은 아직까지도 하루하루를 변함없이 즐겁고 활기차게 사는 히노하라 시게하키‘식 삶의 태도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