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아들이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어떻게 아이와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권오진 교장 선생님의 놀이를 접하고 아이와 함께 놀기 시작한 후, 놀이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아이는 아빠와의 놀이를 매우 즐거워했고, 아내가 질투할 만큼 아들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또한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고 사람들과 쉽게 어울렸습니다. 인지력과 창의력 역시 발달하게 되었습니다.
<《놀이만한 공부는 없다》의 저자 권오진 교장은 아이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싶다면 아이와 1분이라도 더 놀아야 하며, 특히 아이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서 아빠와의 놀이는 필수라고 설명한다. 이 책은 놀이라면 장난감이나 프로그램을 떠올리는 부모들의 편견을 깨트리며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