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뿌리 깊게 내재한 문화적 갈등을 풀어줄 열쇠. 신동북아시대가 열렸고, 한·중·일 삼국의 관계 또한 급변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우리의 젊은 대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일독을 권한다.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 책은 격변하는 신동북아시대에 대륙 세력과 해양 세력이 맞부딪히는 한반도에서, 한국이 지정학적 운명을 극복하고 동북아의 중심축으로서 미ㆍ일ㆍ러ㆍ중 열강을 아우르면서 어떻게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한다. 고대 삼국의 원형사관을 분석하여 21세기 신삼국시대인 한ㆍ중ㆍ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