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상세내용
"경쟁하지 말고 차별화하라!"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우리가 만드는 제품이 반드시 세계 최고일 필요는 없다. 일류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반드시 더 좋은 직장을 구하고, 미스코리아급 미녀가 배우자를 더 잘 만나는 게 아니다. 내가 가진 특징 중에서 무엇을 '다름의 포인트'로 인식시킬 것인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그 특징이 반드시 최고일 필요도 없다. 제품의 품질이 좋아야 하지만, 좋은 품질이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나은’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이 이긴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구별하기 어려울 만큼 비슷한 제품들, 이름만 조금씩 다를 뿐 맛도 분위기도 비슷한 가게들…. 수많은 제품과 브랜드가 하루가 멀다 하고 등장하는 오늘날, “어떻게 하면 좀 더 잘 팔 수 있을까?”는 모든 이들의 고민일 것이다. 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