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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400
도서 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 창조적 파괴와 시련, 그리고 집념으로 꽃피운 과학의 역사
  • ㆍ저자사항 황진명,
  • ㆍ발행사항 고양: 사과나무, 2014
  • ㆍ형태사항 508 p.: 삽화, 사진; 23 cm
  • ㆍ일반노트 201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임
  • ㆍISBN 9788967260118
  • ㆍ상세내용 "현대는 과학기술에 덧붙여 더 많은 인문학적 스토리를 요구한다." 15세기 중세에는 모든 지식의 개념에 '인문주의'가 근본적으로 깔려 있었다. 단테의 작품을 읽는 피렌체 상류층은 과학에 대해 무지(無知)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르네상스 사상가들은 과학과 인문학을 두루 섭렵했다. 위대한 다빈치는 예술가이자 과학자이며 기술자였고, 미켈란젤로 역시 예술가이자 엔지니어였다.
  • ㆍ주제어/키워드 과학 인문학 탱고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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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1888 [강경]종합자료실
400-황695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과학에는 인문학적 스토리가 필요하다!창조적 파괴와 시련, 그리고 집념으로 꽃피운 과학의 역사『과학과 인문학의 탱고』. 이공계 출신들은 왜 인문학에 취약하고, 또 그 반대편에 있는 인문학계 전공자들은 과하게 무지한 걸까? 이 책은 인하대 명예교수이자 부부 과학도인 황진명과 김유항이 과학과 인문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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