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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 앨런 튜링과 컴퓨터의 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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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너무 많이 알았던 사람 - 데이비드 리비트 지음, 고중숙 옮김 20세기 가장 뛰어난 사색가에 대한 보기 드물게 설득력 있는 전기,지은이 데이비드 리비트는 소설가의 감성을 발휘하여 튜링의 세계와 특출한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인간적인 면에 대한 시각을 결코 잃지 않으면서 그의 업적과 귀결을 우아하게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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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흰옷 입은 사나이
제2장 자라나는 데이지를 보며
제3장 만능기계
제4장 신은 교묘하다
제5장 부드러운 껍질
제6장 전자 운동가
제7장 흉내게임
제8장 프라이스의 부이
참조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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