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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되어 줄게 - 우치다 린타로 글, 후리야 나나 그림
여우는 한 시간에 천 원씩 받고 친구가 되어 주는 '친구 가게'를 시작한다. 초롱불을 손에 들고 깃발을 머리에 세운 여우는 소리를 지르고 다닌다. 그러는 여우에게 첫 번째 손님이 찾아온다. 혼자 밥 먹는 게 싫었던 곰이었던 것. 유아들에게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귀여운 발상의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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