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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66.8
도서 코르푸스 : 몸, 가장 멀리서 오는 지금 여기
  • ㆍ저자사항 장-뤽 낭시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문학과지성사, 2012
  • ㆍ형태사항 186 p.; 23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Jean-Luc Nancy
  • ㆍISBN 9788932022963
  • ㆍ주제어/키워드 코르푸스 파라디그마 프랑스철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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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83235 [열린]종합자료실
166.8-낭566ㅋ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낭시의 ‘몸’에 관한 독창적 사유를 만나다! 『코르푸스』는 자크 데리다, 알랭 바디우와 더불어 프랑스에서 가장 중요한 철학자로 평가받는 장-뤽 낭시의 ‘몸’에 관한 독창적 사유를 담은 책이다. 주로 정치철학 분야에서 활발한 의견을 펼치며 ‘공동체’와 ‘소통’ ‘접촉’ 등의 주제를 독자적인 관점에서 개진해온 낭시는, 이 책에서 ‘에고 밖의 에고’ ‘경계에서 경계로서 일어나는 세계와 나의 동요’ 등에 대하여 사유한다. 종래의 형이상학이 자기 완결적·자기 충족적이라고 생각해왔던 단독자로서의 몸이 아닌 분절화되고 밖을 향해 열려 있는, 닫혀 있지 않은 몸에 대한 낭시의 사유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책은 외에 같은 주제로 행한 낭시의 강연 와 다른 지면에 발표된 바 있는 , 그리고 부록 격에 해당되는 가 함께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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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코르푸스 - 장 뤽 낭시 지음, 김예령 옮김
프랑스 철학계의 거장 장 뤽 낭시의 몸에 관한 철학적 사유. 이 책에서 낭시가 이야기하는 몸은 종래의 형이상학이 자기 완결적·자기 충족적이라고 생각해왔던 단독자로서의 몸이 아닌 분절화되고 밖을 향해 열려 있는, 닫혀 있지 않은 몸이다. 낭시에 따르면 몸은 끊임없이 외부에 각인되면서 열려 있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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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푸스
기이하고 낯선 몸들 | 몸을 쓴다 | 꼬리도 머리도 없는 | 또는 몸을 향하여 쓴다 | 영혼은 펼쳐지는 것 | 에고 | 타他 | 밖-갗으로의 노출 | 사유 | 몸들의 세계가 온다 | 자리의 실재성 | 신비의 계시? | 적절한 빛 | 인용 | 코르푸스: 또 다른 출발 | 입구들 | 영복榮福의 몸 | 화육 | 기호 작용을 하는 몸 | 블랙홀 | 상처 | 코르푸스, 잘게 자르기 | 글쓰기에 관하여, 읽어서는 안 되는 것 | 몸들의 테크네 | 무게 달기 | 몇 그램의 극미한 지출 | 불결성 | 노동, 자본 | 또 다른 인용 | 몸은 사유의 끝-없음이다 | 코르푸스, 코르텍스 | 즐기는 몸 | 코르푸스

영혼에 관하여
영혼의 확장
몸에 관한 58개의 지표

옮긴이의 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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