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림이 원인으로 소학교 등교 거부
입시 공부가 싫어서 히비야고등학교 중퇴
부모의 잔소리가 듣고 싶지 않아서 가출
대학 입시를 치르고 도쿄대학에 들어갔지만 대학원 입시 3수생
8년 동안 32개 대학의 교원 채용 모집에 불합격
남자로서 모든 것을 부정당한 이혼
바깥일보다 집안일을 중시한 ‘부녀 한부모 가정’ 12년……
어느 때, 어느 곳에서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는
자기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마음과 직감에 따라 살아가면 된다.
무리하게 판단할 필요는 없다.
‘왠지 모르게’ 선택한 것이
자신에게 가장 좋은 상태이니까.
호쾌하게 살아온 우치다 다쓰루의
‘자기다움’을 위한 인생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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