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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

KDC : 811.7
도서 나태주 연필화 시집
  • ㆍ저자사항 나태주 시·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푸른길, 2020
  • ㆍ형태사항 216 p.: 삽화; 21 cm
  • ㆍISBN 9788962918694
  • ㆍ주제어/키워드 한국문학 한국시 시화집 시집 연필화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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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84345 [열린]종합자료실
811.7-나275나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나태주 시인이 사랑한 시와 그림, 그리고 당신 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등단 50주년 기념 연필화 시집 사랑하는 이에게 마음을 전할 때면, 대신 집어 드는 시집이 있다. 많은 이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를 그와 같이 만났다. 그래서 시인의 시 속엔 각자가 그려 넣은 수많은 얼굴, ‘너’의 풍경이 있다. 오래 사랑받아 온 만큼이나 시를 둘러싸고 시인과 독자가 만들어 온 풍경이 풍성하다. 그렇다면 정작 시를 지은 시인의 마음, 그 첫 자리에는 어떤 그림이 새겨져 있을까. 담백하고도 순수한 고백을 그대로 닮은, 시인이 직접 그린 연필화 120여 점이 그 답을 대신한다. 『나태주 연필화 시집』은 나태주 시인의 등단 50주년을 맞아 그간 사랑받았던 시를 연필화와 함께 엮은 시집이다. 1부에는 시인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금 들려주고픈 시를 담았다. 1부가 시인이 건네는 목소리라면, 2부에는 이에 화답하듯 독자가 사랑한 시와 대표 시를 묶었다. 시를 사랑하고 그림을 사랑하고 ‘너’를 사랑하는 시인의 모든 마음이 한데 엮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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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태주 연필화 시집 - 나태주 지음
나태주 시인의 등단 50주년을 맞아 그간 사랑받았던 시를 연필화와 함께 엮은 시집이다. 1부에는 시인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시금 들려주고픈 시를 담았다. 1부가 시인이 건네는 목소리라면, 2부에는 이에 화답하듯 독자가 사랑한 시와 대표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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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제1부
자화상 | 부탁이야 | 가을, 마티재 | 내가 사랑하는 계절 | 사는 일 | 빈손의 노래 | 돌계단 | 그저 봄 | 너 때문에 | 잠들기 전 기도 | 먼길 | 오늘의 꽃 | 추억 | 아무르 | 초라한 고백 | 울던 자리 | 별리 | 이 봄날에 | 살아갈 이유 | 지상에서의 며칠 | 선물·1 | 당신 | 행복·2 | 끝끝내 | 바로 말해요 | 참말로의 사랑은 | 인디안 앵초 | 산수유꽃 진 자리 | 시시껄렁 | 바람 부는 날 | 바람이 부오 | 멀리까지 보이는 날 | 등 너머로 훔쳐 듣는 대숲바람 소리 | 꽃이 되어 새가 되어 | 인생 | 집 | 사랑 | 몽당연필 | 아들아 잘 가 | 발을 위한 기도 | 나뭇결 | 아내 | 그래도 | 딸에게 | 가을 서한 | 꿈 | 동백꽃 | 꽃·3 | 섬 | 들국화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 생명 | 떠난 자리 | 자기를 함부로 주지 말아라 | 오늘의 약속 | 묘비명 | 아이와 작별 | 서로가 꽃 | 꽃·1 | 여행 | 사랑이 올 때 | 오늘은 우선 이렇게 사랑을 잃었다 하자 | 여행의 끝

제2부
풀꽃·1 | 대숲 아래서 | 황홀극치 | 너를 두고 | 바람에게 묻는다 | 내가 너를 | 사는 법 | 아름다운 사람 | 그리움·1 | 그리움·3 | 11월 | 이별 사랑 | 아끼지 마세요 | 노래 | 화엄 | 눈부신 세상 | 들길을 걸으며 | 우리들의 푸른 지구 | 첫눈 | 꽃그늘 | 멀리서 빈다 | 꽃과 별 | 공산성 | 너도 그러냐 | 좋다 | 근황 | 나무 | 풀꽃·2 | 풀꽃·3 |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 혼자서 | 이별 | 우정 | 선물·2 | 부탁 | 날마다 기도 | 햇빛 밝아 | 사랑에 답함 | 화살기도 | 꽃 피우는 나무 | 외할머니 | 사랑하는 마음 내게 있어도 | 안부 | 섬에서 | 개양귀비 | 강아지풀을 배경으로 | 시 | 제비꽃 | 행복 | 뒷모습 | 다시 9월이 | 연 | 이 가을에 | 오늘도 그대는 멀리 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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