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의 황성진 작사가가 알려주는 진짜 작사법 교재!
'프로의 작사법'은 제목 그대로 프로 작사가가 어떻게 가사를 쓰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작사책 최초로 데모곡을 제공하여 실제 음악을 들으며 가사 쓰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단순히 좋은 문장을 쓰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데모곡을 들으며 송 폼 나누고 멜로디를 분석하여, 음악에 맞춰 최적의 가사를 쓰는 노하우를 소개한다. 발라드, 미디엄 템포, 댄스 등 제공하는 10개의 데모곡을 이용해 실제 가사를 완성할 수 있다.
작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방법은 물론, 섹션 나누기, 음절 분석, 3절 쓰기, 라임 만들기, 번안 가사 작성, 장르별 가사 쓰기, 수정과 피드백, 메일 보내기 등 프로 작사가의 모든 작업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20년 넘게 필드에서 작사가로 활동 중인 황성진 작사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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