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재난 코드 발령!
태풍에 휩쓸린 외국인 환자들을 구해야 한다!
엄청난 태풍이 몰아치던 날, 일본인 단체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빗길에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행한다. 태풍을 뚫고 직접 현장으로 달려간 중증외상팀은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점점 심해지는 태풍과 열악한 현장 상황으로 인해 오히려 안전에 위협을 받게 된다. 위기에 처한 그때, 백강혁을 도와주기 위해 여야당 대표들은 ‘재난 현장 통합 지휘 버스’를 현장으로 보내 백강혁을 도와주고, 백강혁은 다시 환자들을 살리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중증외상팀은 무사히 환자들을 구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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