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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1.97
도서 인류의 여정
  • ㆍ저자사항 오데드 갤로어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시공사, 2023
  • ㆍ형태사항 356 p.: 삽화; 23 cm
  • ㆍ일반노트 부와 불평등의 기원 그리고 우리의 미래
  • ㆍISBN 9791169255820
  • ㆍ주제어/키워드 인류 경제학 인문학 미래학 경제예측
  • ㆍ소장기관 광석(빛돌) 작은도서관

소장정보

소장정보
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C0000004355 [광석]일반자료실
321.97-갤235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세정보

<〈더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추천 세계 30개국 베스트셀러! 노벨경제학상 후보자가 쓴 《총, 균, 쇠》, 《사피엔스》 완결판 호모사피엔스 등장 후 30만 년, 현재 인류가 풍요를 누린 시간은 200년에 불과하다. 나머지 29만 년이 넘는 시간은 배고픔과 질병과의 싸움이었다. 물론 질병, 배고픔과의 싸움은 끝나지 않을 것이고, 인류가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는 한 영원한 숙명일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 해답은 지난 29만 년의 시간에 있을 것이다. 저 멀리 그리스의 플라톤에서 18세기 《인구론》의 맬서스, 20세기에는 재레드 다이아몬드, 21세기는 유발 하라리가 그 해답을 찾으려 시도했다. 이제, 2021년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거론됐으며, 자신의 ‘이론’을 정립한 석학, 오데드 갤로어가 인류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질문에 답한다. “인류는 어떻게 빈곤의 삶에서 ‘빨리’ 벗어났는가?” “인류만이 지구를 지배한 비결은 무엇인가?” “지리와 역사는 인류의 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인류의 여정》은 18세기 맬서스의 좌절 이후 다시 한 번 주목해야 할 경제학자의 거대 담론이다. 29만 년을 규명하기 위한 시도의 아쉬움을 보완한 갤로어와 《인류의 여정》에 세계 석학과 언론이 주목 중이다. 탄생 이후 1,500분의 1도 안 되는 평화의 시간을 누리는 인류에게 또 다른 위기와 비관적 전망이 찾아오고 있다. 인류 생존 연장을 위한 해답, 위기를 희망을 바꿀 낙관적 근거가 이 책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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