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이 닿으면 색깔이 짠! ★
흑백의 단순하고 감각적인 일러스트레이션에 물이 닿으면 알록달록 색깔이 나타나요.
돌고래, 문어, 해파리, 게, 물고기 친구들과 바닷속으로 첨벙 빠져 볼까요?
아기들의 목욕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 줄 마법 같은 목욕책.
흑백에서 컬러로,
마법 같은 목욕 시간
영유아들은 시각 인지 능력이 약해 흑백이나 대비가 강한 그림이어야 집중하기가 쉽습니다. 이 책은 영유아를 배려한 흑백 목욕책입니다. 흑백의 그림만으로도 간결하고 감각적입니다. 그리고 이 책을 물에 넣으면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흑백 그림 위에 색깔이 나타나지요. 아기들이 좋아하는 돌고래, 물고기, 문어, 해파리, 게 들이 노니는 바닷속 세상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물이 마르면 다시 흑백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반복적이고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아기를 배려한 안전하고 즐거운 목욕책
아기들의 작은 손에 알맞은 크기에, 병풍처럼 펼쳐지는 8쪽짜리 책입니다. 병풍책 한쪽은 바닷속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글 없이 그림 속 이야기를 들여다보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어요. 다른 한쪽은 물고기, 문어, 게 등 아기들이 좋아하는 바닷속 동물 친구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책의 모서리는 둥그렇고, 촉감은 폭신하고 말랑해서 아기들이 이모저모 갖고 놀기에 좋고,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KC 안전인증과 CE 유럽연합 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 테레사 벨론은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스페인 알베세테에서 태어나 마드리드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을 그려 전시를 여는 한편, 전 세계의 클라이언트들과 함께 일합니다. 여행을 하고 산책을 하고 아름다운 책들을 보며 작업의 영감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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