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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을 묻는 십대에게 - 전범선 지음, 안난초 그림
밴드 ‘양반들’ 보컬이자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 자문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범선이 십대를 위해 쓴 동물권 이야기이다. 90년대생 MZ세대이자 동물권과 비건 관련 트렌드 세터(trend setter)인 저자가 가장 최신의 동물권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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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Why::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그걸 내가 왜 알아야 하지?

1장 동물 해방
신이 준 왕권에서 천부 인권으로
짐승의 권리 옹호
우리는 모두 동물이다
인권에서 동물권으로

2장 채식주의
싯다르타와 피타고라스
베지테리언과 비건

3장 육식주의
첫 번째 N. Natural 육식은 자연스럽다
두 번째 N. Normal 육식은 정상이다
세 번째 N. Necessary 육식은 필요하다
네 번째 N. Nice 육식은 맛있다

4장 비건 세상 만들기
생각보다는 행동을 바꾸자
비건 하나보다 비건 지향인 열이 낫다
사람 백만이 모이면 나라가 바뀐다

5장 보금자리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