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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일러두기
자연과 가까워지는 요리법
첫 번째, 버리지 않고 요리하기
나에게 생명을 주어서 고마워
자연과 연결되는 식탁 위의 작은 실천
죽은 쌀과 살아있는 쌀
♧ 오늘부터 시작하는 <소화가 잘 되는 현미밥 짓기>
재료를 씻는 시간은 재료와 친해지는 시간
채소를 어떻게 씻고 손질할까
셀러리 잎은 정말 먹지 못하는 걸까
♧ 오늘부터 시작하는 <버리지 않는 마크로비오틱 요리>
두 번째, 영양제 대신 제철 재료가 주는 에너지를
내 삶을 지탱해주는 제철 밥상
제철 채소는 친절하다
궁극의 미식 제철 집밥
♧ 오늘부터 시작하는 <열두 달 마크로비오틱 집밥>
한입 더, 마크로비오틱의 음양(陰陽)이야기
세 번째, 채소를 더 가까이에
다른 생명체를 존중하는 삶
자연의 섭리를 따른 먹거리가 곧 내 몸에 이로운 먹거리
곡식과 채소를 더 가까이에
한입 더 비건? 마크로비오틱
♧오늘부터 시작하는 <통곡물, 채소와 더 친해지는 요리>
Part 1. 식물성 요리의 기본. 육수 대신 채수 만들기
Part 2. 재료의 폭이 넓어지는 통곡물 요리
Part 3. 한 그릇 밥요리
한입 더, 가급적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재료를
네 번째, 첨가물과 감미료는 멀리
첨가물 대신 생명력이 깃든 기본 조미료를
수제 소스로 수고는 덜고 식탁은 다채롭게
♧ 오늘부터 시작하는 <수제 소스로 차리는 간편 요리>
감미료와 멀어지기
♧ 오늘부터 시작하는 <재료 본연의 달콤함을 만끽하는 요리>
평생 습관이 되어줄 마크로비오틱 식사법
평생 습관을 만들어줄 첫 발걸음
건강을 위해 한 발짝 더
BONUS 자연과 가까워지는 주방생활
주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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