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싶은 곳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귀촌 모델을 제시하는 책
귀농·귀촌 인구 50만 시대다. 귀농·귀촌하려는 사람들의 최우선 관심사는 단연 경제활동이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에는 생활 가능한 수입원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귀농·귀촌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지금까지의 귀농·귀촌 흐름이 경관 좋고 텃밭과 정원이 있는 쉼터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쉼터, 삶터와 함께 경영의 시각인 비즈니스 모델을 접목한 일터가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귀농 귀촌에 경영의 옷을 입혀라》는 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준비와 안내,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에 기반한 귀농·귀촌 방법론’을 담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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