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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43
도서 화성의 사자: 2091년, 화성으로 이주한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우주 모험기
  • ㆍ저자사항 제니퍼 홀름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다산기획, 2021
  • ㆍ형태사항 332 p.: 천연색삽화; 21 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Jennifer Holm
  • ㆍISBN 9788979381474
  • ㆍ주제어/키워드 아동문학 창작동화 모험 우주 화성 아동
  • ㆍ소장기관 논산열린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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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NE0000073000 [열린]어린이자료실
아동843-홀436ㅎ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 줄거리 화성에서 자란 고아 소년 벨은 고양이와 케이크를 좋아하고 정착지 사람들과 가족처럼 지낸다. 화성기지에는 묵묵히 일만 하는 사령관 사이 덱스터, 알래스카에 살다 화성에 온 밈스 아주머니, 요리사 솔티빌 아저씨, 농부 피네우스 아저씨, 디자이너이자 만물박사인 엘리아나 아주머니와 다비 아저씨 그리고 고양이가 함께 산다. 리사 아주머니도 있었는데 로버 사고로 죽어 묘지에 묻혔다. 어느 날 미확인 물체가 미국 기지 근처 프랑스 정착지에 떨어진다. 어른들은 프랑스 정착지가 무사한지 가서 살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덱스터 사령관은 “우리 영토가 아니니 우리 문제도 아니다”라고 잘라 말한다. 화성에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 그중 ‘절대 다른 정착지에 가서는 안 된다’는 조항을 따른 것이다. 어른들은 쉬쉬하고, 아이들은 이유조차 알지 못한다. 미확인 물체가 궁금한 아이들은 어른 몰래 로버를 타고 살피러 나갔다가 조난된다. 간신히 구조되지만 로버가 고장 난다. 화성의 일상에서 가장 기쁜 일은 지구 보급품의 도착이다. 하지만 뜻하지 않게 보급품과 같이 도착한 쥐로부터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미국 지상 사령부에 위험 사실을 보고하지만 다음 보급선은 8개월 후에나 도착예정이며, 그편에 약을 보내주겠다고 한다. 덱스터 사령관을 포함해 모든 어른들의 목숨이 위태롭다. 벨과 아이들과 이대로 앉아서 죽어야 하는지 아니면 사령관의 명령을 무시하고 기차터널을 이용해 화성의 다른 나라에 도움을 청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화성의 가족을 구하고 우정을 회복하는 건 오로지 벨에게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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