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간 쇼핑센터에서 제멋대로 굴던 타비사가 어떤 사건을 계기로 큰 깨달음을 얻고 착한 아이가 되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간 쇼핑센터에서 어떤 일이 있었길래 떼쟁이였던 타비사가 고마움을 아는 착한 아이로 변했을까요?
코메디언을 꿈꾸던 아동작가와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쓴 인성 그림책입니다. 둘 다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답게, 아이의 고약한 성격을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봐 주고, 인내심을 갖고 새로운 접근법으로 해결하는 지혜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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