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람들이 불렀던 노래, 한시
옛사람들은 한시를 공부하면 세상을 알아나갈 수 있고,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친구가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속상한 일을 당했을 때 마음을 다스려 화내지 않을 수 있고, 세상의 나쁜 것들을 바로잡고자 하는 씩씩한 마음도 일으킬 수 있다 했습니다. 시가 할 수 있는 것이 이렇게 많다니 참 멋집니다.
김시습, 이규보, 정약용 같은 빼어난 시인들이 쓴 한시를 읽으며, 한시에 스며 있는 옛사람들의 마음과 삶을 그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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