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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64.156
도서 [대활자본]어떤 양형 이유 : 책망과 옹호, 유죄와 무죄 사이에 서 있는 한 판사의 기록
  • ㆍ저자사항 박주영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20
  • ㆍ형태사항 279 p. ; 28cm
  • ㆍISBN 9788934992134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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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5943 [강경]큰글자자료실
큰글364.156-박618ㅇ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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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하고 딱딱한 판결문이라는 형식에 미처 담지 못한 수많은 사람의 눈빛과 사연은 저자를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저자는 법정에서 마주친 이들과 폐쇄된 그곳에서 느꼈던 감정을 “풀어놓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어떤 양형이유?는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법정의 내면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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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큰글자책] 어떤 양형 이유 - 박주영 지음
“세상이 평온할수록 법정은 최소한 그만큼 참혹해진다” 판사가 써 내려간 법정 뒷면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법원은 세상의 원망과 고통, 절망과 눈물, 죽음과 절규가 모이는 곳이다. 판사는 법정에 선 모든 이의 책망과 옹호를 감당하며 판결문을 써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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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나는 개가 아니다
폭력이 난무하는 곳보다 더한 공적 영역은 없다
타인의 몸을 자유롭게 만질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 타인뿐이다
산 고래, 죽은 고래
참고판례 없음
삶이 있는 저녁
나는 개가 아니다

2장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장화 신은 고양이를 위한 변명
본투비 블루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우리 자기
습설
얼어버린 어깨

3장 부탁받은 정의
회전문 집사
법대 아래에서
무지외반증
부탁받은 정의
법은 사랑처럼

에필로그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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