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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코 마을의 보물, 지렁이 프랑크 - 시모나 체호바 지음, 송순섭 옮김, 최훈근 감수
누구나 가끔은 자기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고 느낄 때가 있다. 지렁이 프랑크도 그랬다. 다른 친구들은 모두 잘하는 일이 있고 멋있어만 보였다. 힘이 센 개미도 꽃가루를 옮기는 꿀벌도 멋진 거미줄을 만드는 거미도 말이다. 하지만 자신은 뭘 잘하는지 알 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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