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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37.2
도서 그녀가 말했다
  • ㆍ저자사항 조디 캔터;
  • ㆍ발행사항 파주: 책읽는수요일, 2021
  • ㆍ형태사항 459 p.: 삽화; 23 cm
  • ㆍISBN 9788986022322
  • ㆍ주제어/키워드 사회학 여성학 여성문제 페미니즘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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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GM0000015580 [강경]종합자료실
337.2-캔284ㄱ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상세정보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를 고발하며 전 세계적으로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단 하나의 기사 3년간의 취재, 수백 건의 인터뷰 끝에 탄생한 퓰리처 상 수상 탐사보도 이면의 생생하고 치열한 기록 그들이 일으킨 행동의 시작, 그리고 변화의 시작 뉴욕타임스, 애틀랜틱, 아마존, NPR ‘올해의 책’ 선정 도서 플랜비 엔터테인먼트 제작, 캐리 멀리건 주연의 영화화 확정!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나도 당했다.” 2017년, 성적 학대를 당한 여성들이 하나둘씩 목소리를 내며 전 세계적으로 커다란 흐름과 반향을 만들어낸 미투 운동. 『그녀가 말했다(She Said)』는 ‘미투 운동’을 촉발시킨 할리우드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범죄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뉴욕타임스〉의 두 기자, 조디 캔터(Jodi Kantor)와 메건 투히(Megan Twohey)의 숨가쁜 취재 과정과 피해 여성들의 용기와 행동, 그것으로 인한 변화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다. “우리는 2017년 10월 5일 와인스타인의 성추행 및 성적 착취에 대한 기사를 발표했고, 놀라운 마음으로 둑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우리가 속해 있는 언론의 세계에서 이야기, 즉 기사는 목적이고, 결과이자, 최종 생산물이다. 그러나 세상 전체를 바라본다면 새로운 정보를 담은 기사는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대화의 시작, 행동의 시작, 그리고 변화의 시작이다.” _조디 캔터, 메건 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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