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파멸의 손길 -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지음, 최현지 옮김
그리스 신화 속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이야기를 새로운 상상력으로 풀어내 많은 독자들을 열광시킨 화제의 에로틱 로맨스 판타지, ‘페르세포네×하데스’ 시리즈 『어둠의 손길』, 『파멸의 손길』, 『악의의 손길』이 드디어 한국 독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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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9
2부 … 211
3부 … 429
파멸의 손길 : 하데스의 입장 … 509
작가의 말 … 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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