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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손길 - 스칼릿 세인트클레어 지음, 최현지 옮김
페르세포네는 봄의 여신이긴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그녀의 손길에 닿는 꽃은 모두 시들어버렸다. 그녀의 어머니 데메테르는 딸을 온실에 가두고 신들과 멀리하도록 했기에 신들은 페르세포네가 존재하는 줄은 물론, 인간으로 가장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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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손길 … 9
어둠의 손길 : 하데스의 입장 … 459
작가의 말 … 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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