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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전기 3 - 새벽검 지음
새벽검의 무협 장편소설. “저를… 저를 두고 가지 마세요!” 한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투신의 제자가 되어버렸다. “마교의 교주가 될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얼떨결에 마교의 교주가 되었다. “저자가 새로운 마교의 교주입니다!” 이제는 중원의 패자! 무림맹의 적이 되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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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삼킨 강 6
하늘에서 떨어진 재앙 32
검은 신선 79
무림맹으로 간 마교주 119
새겨진 공포 145
각원제 173
연무장위의 사투 199
겁(怯)이라 불리는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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