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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813.7
도서 모든 게 착각이었다: 과앤 장편소설. 1
  • ㆍ저자사항 과앤 지음
  • ㆍ발행사항 파주: 블라썸, 2022
  • ㆍ형태사항 304 p.; 20 cm
  • ㆍISBN 9791130691015
  • ㆍ주제어/키워드 착각 로맨스소설 장르소설 한국소설
  • ㆍ소장기관 강경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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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 ISBN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서비스
EM0000082255 v.1 [강경]종합자료실
813.7-과793ㅁ-1
예약불가 - 예약불가 상호대차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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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서사와 숨 막히는 반전으로 42만 독자들이 읽고 또 읽는 “착각계의 레전설” 드디어 출간! 카카오페이지 독자 평점 9.9 로맨스판타지 분야 1위 웹툰화 전세계 9개국 수출 책 속의 악녀로 다시 태어난 두루아 발로즈. 화형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남주인공, 녹턴 에드가에게 접근한다. 조금 다가가면 도로 거리를 벌리는 그에게서 계속 상처받는 두루아. 그럼에도 생존형 친분을 위해 아득바득 녹턴의 곁을 지키며 모든 것을 그의 뜻대로 맞춰 주는데……. 속을 알 수 없는 녹턴은 상처를 주면서도 그녀를 매일 찾는다. “또 와, 발로즈.” 그러던 어느 날, 10년 지기 친구가 두루아에게 알 수 없는 말을 하는데……. “사실 내가 예지몽을 꿔. 녹턴 에드가는 지독한 악당이야!” ‘남주인공이 아니라 악당이라고?’ 배역을 착각했다는 걸 깨닫는 즉시, 두루아는 녹턴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이 악당의 반응이 수상하다. “가지 마. 넌 항상 내게 특별했어.” 갑자기 태도가 변한 그가 의심스러운 두루아. 그녀는 녹턴을 무사히 끊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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