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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좋아요 - 아담 치치오 지음, 에밀리 팀머만스 그림, 꿈틀 옮김
어느 날, 테니스를 치러 밖으로 나간 세바스찬은 저 멀리서 먹구름이 몰려오는 게 보였다. 세바스찬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한두 방울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이내 세찬 비가 내렸다. 세바스찬은 비가 그치기를 기다렸지만 비는 그치지 않았다. 세바스찬의 기분은 언제까지 울적할까? 비가 오면 기분이 별로인 세바스찬에게 기분 좋은 일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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